노자 명언 100
金東求 | 명문당
2019년 11월 18일
9791190155243
33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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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경복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사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제1회 수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과 제1회 졸업. 편저서: 《논어집주(論語集註)》 《맹자집주》 《대학장구집주(大學章句集註)》 《중용장구집주》 《명심보감》 《논어 명언 100》 《맹자 명언 100》 《장자 명언 100(上·下)》.
이책은
《노자 도덕경》은 제자백가(諸子百家)가 상당히 발전한 무렵부터 한(漢)대까지의 도가(道家) 사상의 소산이다. 《노자 도덕경》의 중심 사상은 인의(仁義)나 예(禮) 등의 학습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백성을 통치하려는 유가(儒家)에 대하여, 무위자연(無爲自然)·유무상생(有無相生)·상선약수(上善若水) 등의 개념으로 대표되는 무위무욕(無爲無欲)의 통치술이다. 노자는 ....+전체보기자연에서의 법칙이나 규칙을 인간에게도 적용하려 했다.
목차
제1장 道를 道라고 말할 수 있으면 진정한 道가 아니다 제2장 세상 모두가 아름다움을 아는 것은 추한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제3장 잘난 사람을 받들지 않아 백성들이 공명을 다투지 않도록 하라 제4장 道는 텅 비어 있지만 아무리 써도 넘치지 않음이 있다 제5장 천지는 어질지 못해 모든 것을 추구처럼 다룬다 제6장 곡신은 죽지 않으니 일컬어 현빈....+전체보기이라 한다 제7장 하늘은 넓고 땅은 유구하다 제8장 최상의 善은 물과 같다 제9장 채우기만 하는 것은 그만두는 것만 못하다 제10장 마음으로 도를 안아 그것으로부터 떠나지 않을 수 있는가 제11장 비어 있음에 쓰임이 있다 제12장 성인은 배를 위하지 눈을 위하지 않는다 제13장 자기 몸과 같이 천하를 아낀다면 그에게 천하를 맡길 수 있다 제14장 맞이해도 그 머리를 볼 수 없고, 따라가도 그 꼬리를 볼 수 없다 제15장 도탑기를 통나무 같고, 비어 있기를 골짜기 같다 제16장 비움을 극에 이르게 하고, 고요함을 돈독하게 지켜라 제17장 최상의 통치자는 백성이 단지 그가 있다는 것만 알 뿐이다 제18장 큰 도가 무너지니 어짊과 바름이 나타난다 제19장 바탕을 드러내고 질박함을 품어라. 사사로움을 줄이고 욕심을 줄여라 제20장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제21장 큰 덕의 모습은 오직 道를 따르는 것이다 제22장 휘면 온전해지고, 굽으면 곧게 된다 제23장 말을 아끼고 자연에 따른다 제24장 까치발로는 단단히 서지 못한다 제25장 하늘은 도를 따르고, 도는 자연을 따른다 제26장 가벼우면 뿌리를 잃고, 조급하면 군자를 잃는다 제27장 잘 가면 흔적이 남지 않고, 좋은 말은 흠잡을 것이 없다 제28장 수컷을 알고, 암컷을 지키면, 천하의 계곡이 된다 제29장 천하를 얻고자 무언가를 하고자 한다면 얻기 어려울 것이다 제30장 도로써 임금을 보좌하는 이는, 병력으로 천하에 강해지려 하지 않는다 제31장 사람들을 죽이면, 슬픔에 울고, 전쟁에서 이겨도 상례(喪禮)로 대한다 제32장 道가 천하에 있다는 건 계곡물이 강과 바다를 향하는 것과 같다 제33장 남을 아는 자는 지혜롭지만, 자신을 아는 자는 밝다 제34장 만물을 입히고 기르지만 주인이 되지 않는다 제35장 道는 담담하여 맛이 없고,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써도 다함이 없다 제36장 부드럽고 약한 것이 단단하고 강한 것을 이긴다 제37장 道는 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하지 않음이 없다 제38장 최상의 덕은 덕스럽지 않음으로써 덕이 있다 제39장 옥처럼 귀하게 되려 하지 말고, 구르는 돌처럼 소박하라 제40장 천하 만물은 有에서 비롯되지만, 有는 無에서 비롯된다 제41장 道는 감춰져 이름이 없지만, 오직 道만이 잘 시작하고 잘 이룰 수 있다 제42장 道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제43장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뚫는다 제44장 만족을 알면 욕됨이 없고, 멈춤을 알며 위태롭지 않다 제45장 크게 이뤄진 것은 부족한 듯하지만, 그 쓰임은 그침이 없다 제46장 천하에 도가 없으면 군마는 전장에서 새끼를 낳는다 제47장 문 밖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을 안다 제48장 배움은 날마다 더하는 것이고, 도는 날마다 덜어내는 것이다 제49장 성인은 정한 마음이 없고,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제50장 태어나면 죽는 것이다 제51장 道는 낳고, 덕은 기른다 제52장 천하에는 시작이 있으니, 이로써 천하의 어미로 한다 제53장 나에게 조그만 앎이 있어서 큰 도를 행한다면 제54장 나라로 나라를 살피며, 세상으로 세상을 살핀다 제55장 덕을 두텁게 품은 자는 갓난아이에 비길 수 있다 제56장 아는 이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 제57장 내가 욕심을 내지 않으니 백성은 스스로 순박해진다 제58장 다스림이 꼼꼼하면, 백성의 살림살이는 황폐해진다 제59장 사람은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는 아낌만 한 것이 없다 제60장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 제61장 큰 나라는 강의 하류이니 천하가 만나는 곳으로, 천하의 암컷이다 제62장 道는 만물의 근원이라, 착한 이의 보배지만, 착하지 않은 이도 간직해야 한다 제63장 無爲를 행하고, 無事를 일삼으며, 無味를 맛보라 제64장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제65장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이는 백성을 밝게 하지 않고 어리석게 만들었다 제66장 강과 바다는 아래에 있음으로써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다 제67장 천하 사람들은 나의 도가 커서 닮은 것이 없다고 하는 것 같다 제68장 훌륭한 무사는 무예를 중시하지 않는다 제69장 나는 먼저 군사를 일으키지 않고 다만 대적할 따름이다 제70장 성인은 베옷을 입고도 옥을 품는다 제71장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최상이지만, 모르면서 안다고 여기는 것은 병이다 제72장 성인은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 제73장 용기의 감행은 곧 죽음이요, 용기의 절제는 곧 삶이다 제74장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어찌 죽음으로 그들을 두렵게 만들겠는가 제75장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위에서 많은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이다 제76장 사람이 태어날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죽으면 뻣뻣하고 딱딱해진다 제77장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 같다 제78장 약함이 강함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굳셈을 이긴다 제79장 하늘의 도는 더 친하고 덜 친함이 없지만, 언제나 착한 이와 함께 한다 제80장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제81장 믿음직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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