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Keaton Chang

도서관장. 1998년 4월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netsgo를 이용하여 현재 모 인터넷서점의 전신인 '신간도서웹진 다빈치'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온라인을 통한 도서유통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책을 많이 파는 것'에서 '책이 갖고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선을 돌려 국민도서관 책꽂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권중한

CTO.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모든 시스템을 관장하는 '철의 손' 엔지니어입니다. Founder와는 15년전부터 서로가 산전수전을 겪을 때 도와가며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책은 그닥 읽지 않으나,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식사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Founder의 까다로운 디테일을 묵묵히 잘 받아줍니다.

장여정

COO.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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