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2015-11-19-18.16.05-dln6hf.jpg)
장웅 Keaton Chang
도서관장. 1998년 4월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netsgo를 이용하여 현재 모 인터넷서점의 전신인 '신간도서웹진 다빈치'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온라인을 통한 도서유통에서 전문적인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책을 많이 파는 것'에서 '책이 갖고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으로 시선을 돌려 국민도서관 책꽂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images/be6531_e39907fb91a648d0b7fca73884ed8329-aiebcz.png)
권중한
CTO.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모든 시스템을 관장하는 '철의 손' 엔지니어입니다. Founder와는 15년전부터 서로가 산전수전을 겪을 때 도와가며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책은 그닥 읽지 않으나,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식사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며, Founder의 까다로운 디테일을 묵묵히 잘 받아줍니다.
![](images/cam00029-q44hmy.jpg)
장여정
COO.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모든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