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에서의 도서대여는 정말 손쉽습니다!
몇 가지 내용을 미리 살펴보세요.
아이들부터 초등학생,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3만여 권에 가까운 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나 장르의 소설을 빠짐없이 읽어보는 재미를 즐겨보세요.
주식이나 부동산, 돈공부하기 위해서는 한두권의 책으로는 부족하셨죠? 국도에서는 읽고싶은 만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읽다 멈춘, 또는 다시 읽어보고 싶은 만화가 있다면 국도가 답입니다. 만화 이외에도 라이트노벨이나 로멘스 소설 등 다양한 장르문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대여장에 담아 배송비를 결제합니다.
국도에서는 주문을 확인하여 발송준비를 하게됩니다.
발송준비까지는 당일, 또는 하루가 소요됩니다.
발송준비가 끝난 책들이 발송됩니다.
롯데택배를 이용하여 발송됩니다.
일반적으로 발송후 다음날 도착합니다.
택배를 받으시고 60일간 재밌게 읽으세요!
60일 전이라도 다 읽으셨다면 반납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반납이 완료되어야 다시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기간에 조금 더 필요하시면 연장신청도 가능합니다.
대여만기일 이내에 반납신청을 합니다.
반납신청후 국도에서 발송한 대로 꼼꼼하게 포장하시고 택배사를 기다려주세요.
국도는 반납신청을 택배사로 접수하게 되며, 하루 이틀 사이에 택배사가 반납을 위해 찾아갑니다.
국도로 돌아온 책을 수서부에서 확인합니다.
훼손이나 분실여부를 체크하며, 이상이 없으면 반납완료 처리가 이뤄집니다.
다시 책을 빌려보세요!
즐거움은 무한 반복됩니다.
연회비 정회원과 무료회원 사이에는 대여조건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가입만 하셔도 15권을 2개월 동안 빌리실 수 있습니다.
특히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소재지인 일산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서 종종 질문해주시는데요, 죄송합니다만 대여는 택배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아직 관내를 내방객에게 개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닙니다. 1회 최대 대여권수는 기본 15권이며, 정회원이 되어 키핑하시면 관련 조건에 따라 최대 20권까지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반납만 완료되면 몇번이든 반복해서 빌려보실 수 있습니다.
네. 1회에 한하여 연장 수수료 3000원을 결제해주시면 대여기간을 30일 더 연장해드립니다.
아닙니다.국민도서관 책꽂이에서 책을 대여하는 비용은 무료입니다.
다만, 배송과 관련하여 왕복택배비를 지불하시는 것입니다.
씨앗회원일 경우에는 15권까지의 대여에 왕복택배비 1만5천원을 지불하시면 됩니다.연회비를 지불하시는 정회원(하늘,대지)일 경우에는 왕복택배비 무료 및 8천원으로 큰 할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정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키핑하시면, 출간일 기준으로 3년 이내의 키핑도서에 대해서 1권 당 매칭해서 대여가능권수가 기존의 최대 15권에서 20권까지 1권씩 늘어나게 됩니다.
국도의 시스템이 자동으로 감지하여 대여가능권수를 조절해드립니다.
택배사의 운영시스템상 반납택배는 배송했던 장소와 같아야만 합니다. 따라서, 반납장소가 변경되었을 때에는 회원님께서 직접 저희쪽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반납신청을 해주실 때 남기시는 말씀에 반납장소가 바뀌어 직접 보내시겠다고 적어주시면 됩니다.
회원님께서 직접 반납해주신 책의 반납처리가 완료되면 대여시 결제하셨던 택배비의 절반을 환불해드립니다. (단, 하늘회원의 경우에는 택배비 환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