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쓰여 있었다
마스다 미리 에세이
마스다 미리 | 이봄
2017년 10월 24일
9791188451043
199 페이지
정가 : 13,000원
총키핑권수 : 2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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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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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전 4권)는 『지금 이대로 괜찮....+전체보기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은 연애』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하생략
목차
프롤로그 따로 또 같이 가족과 나 시간으로의 초대 취향에 대하여 미래를 만드는 일상 에필로그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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