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개 마음 읽어주는 의사 설채현의 반려견 탐구생활
설채현 | 동아일보사
2019년 06월 10일
9791187194729
294 페이지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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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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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한 세상이를 비롯, 세 마리의 댕댕이와 두 마리의 유기묘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수의사이자 반려견 행동 수정 전문가. '강아지는 여자친구처럼 대해야 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진료실 이름을 '그녀의 동물병원’이라 지었다. 건국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UC데이비스와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동물행동치료를 공부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왔다가 트레....+전체보기이닝 관련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다시 미국으로 가 동물 트레이너 양성기관으로 유명한 미국 KPA(Karen Pryor Academy)에서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했다.
이책은
소중한 가족, 반려견.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이 책은 귀여운 털뭉치에 사고뭉치인 반려견들을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귀한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 황철용(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서울대 동물병원 원장)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강아지는 행복한가요? PART 1 개는 '장난감'이 아니다 언제부터 그곳에 갇혀 있었니? 정말 비싼 돈 주고 분양받았는데…… 그 강아지는 왜 자기 똥을 먹었을까? 진짜 가족이라면 버릴 수 있을까? 반려견을 키우는 데도 면허증이 필요하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PART 2 TV는 '마법 상....+전체보기자’가 아니다 동물 프로그램은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류투성이 서열 이론 교육을 위한 체벌은 없다 친해지려면 냄새를 맡게 하라? 그 개는 정말 좋아서 꼬리를 흔들었을까? 입마개 강요가 산책을 힘들게 한다 반려견에게 뼈를 먹이는 게 좋다? 아이 있는 집에서 개털은 유죄? 제한 급식보다 자율 급식이 좋다? 외출 시 '다녀올게’라고 인사하는 게 좋다? 짧은 산책줄이 사고를 부추긴다 중성화 수술은 반드시 해야 할까? PART 3 개는 '사람’이 아니다 강아지의 슬픈 표정에 담긴 진실 왜 혼나는지 그들은 모른다 아무 데나 오줌 싸는 게 복수심 때문? 반려견의 질투, 사람과 어떻게 다를까 반려견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개는 어떻게 세상을 배울까 타이밍과 보상이 중요하다 놀자고 깨무는 강아지는 개무시가 정답 싫어하는 것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 스트레스는 공격성을 키울 뿐이다 으르렁거릴 때는 왜 혼내면 안 될까 강아지는 왜 택배 기사를 싫어할까? 세상에 물지 않는 개는 없다 잘못된 칭찬이 반려견을 망친다 PART 4 반려견은 가족이다 행복한 반려견을 위한 조건 무엇을 상상하든 놀이가 된다 겨울이 되면 반려견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산책의 주도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우리 개는 만지기만 하면 화를 내요 화난 게 아니라 아픈 거다 아픈 게 아니라면 환경을 바꿔라 반려견도 때로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기다려’만 잘 가르쳐도 문제는 풀린다 좋은 보호자 되기 위한 아·세·공 프로그램 간식을 주는 데도 원칙이 있다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펫티켓 피곤한 개가 행복하다 사랑해, 잘 가, 행복했어! │부│록│ SOS! 우리 댕댕이 좀 말려주세요!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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