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탄생
50인의 증언으로 새롭게 밝히는 박원순 사건의 진상
손병관 | 왕의서재
2021년 03월 19일
9791186615539
346 페이지
정가 :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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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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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고려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언론 스타트업’ 오마이뉴스에 몸을 실었다. 2002·2007·2017년 대통령선거를 취재했고, 2005년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당시 오보를 내지 않은 것을 일생일대의 행운으로 생각해왔다. 서울시청 출입기자로서 정치인 박원순의 마지막 2년 7개월을 지켜봤다.
이책은
이 책을 통해 나는 박원순 사건을 더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었고, 피해자의 주장과 대조해가며 내 생각을 확인하고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조기숙 _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목차
여는 글 1. 그날의 기억 2. 내가 만난 '정치인 박원순’ 3. “손 기자, ○○이 기억 안 나?” 4. 시작도 못 하고 좌초된 서울시 진상조사 5. 시장실 사람들, 말문을 열다 6. 시장과 피해자 7. 100일 만에 나타난 '피해 목격자’ 8. “무릎에 입술 맞추고…” 그리고 목격자들의 딜레마 9. 시장과 마라톤 10....+전체보기. 비서실장과 피해자 11. 시장이 막아서 시장실 못 나갔다? 전보 논란을 파헤치다 12. 수면 위로 올라온 '4월 사건’ 13. 박원순 사건과 언론 14. '박원순과 사람들’의 12가지 혐의 15. 박원순이 변호한 '서울대 성희롱 사건’의 이면 16. '페미니스트 박원순’에게 날아온 부메랑 17. 박원순은 왜 죽었을까? 18. 박원순 최후의 날 닫는 글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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