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듣기만 해도 일본어가 됩니다 오디오만 듣고 따라 하면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립니다. 일드를 보고, 일본 여행을 가서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싶다면 소리 패턴 학습으로 시작하세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반말을 먼저 배웁니다 짧고 간단한 반말 먼저, 길고 어려운 존댓말을 나중에 배워, 더 쉽고 재미있게 일본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일본어 학습자의 궁금증....+전체보기을 확실하게 풀어줍니다 60만 독자들이 인정한 최고의 일본어 전문가, 후지이 선생님의 노하우를 모두 모아 일본어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친절하게 전달해줍니다. ★ 이 책의 특징 “ 우리가 노래를 익힐 때를 한번 떠올려보세요. 보통은 악보를 보면서 가사를 써가면서 배우지는 않죠? 노래 하나를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따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노래가 입에서 나오게 되잖아요. 외국어도 노래처럼 배워야 해요. 그래야 처음부터 자연스러운 발음과 억양으로 일본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 1. 히라가나를 몰라도, 문법을 외우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첫걸음 교재들은 히라가나부터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본어를 배운다고 하면 으레 오십음도 글자 외우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였다. 하지만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히라가나는 천천히 익히고 일단 듣기부터 시작하라고 제안한다. '우선 귀부터 열어라,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눈도 열린다’ 이것이 바로 소리 패턴 학습법의 핵심이다. 이 책은 일본어에 한글 발음을 달지도, 한자에 후리가나를 달지도 않는다. 글자에 집중하다보면 자칫 어색한 발음을 익힐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소리 패턴 학습을 확실히 구현하기 위해 듣기/말하기 훈련에 최적화된 mp3 파일을 제공한다. 일본어 교재 최초로 모든 단어에 억양을 표기하여 자연스러운 일본어 억양까지 익힐 수 있다. 2. 쉽고 간단한 반말을 먼저 배운다! 일상생활에서는 상황에 따라 반말과 존댓말을 적절하게 쓸 줄 알아야 하지만, 보통의 첫걸음 교재들은 존댓말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는 무조건 존댓말부터 나오는 일본어 교재의 틀을 깨고 반말을 먼저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뿐 아니라, 짧고 쉬운 반말을 익힌 다음 길고 어려운 존댓말을 익히는 것이 좀 더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반말로 배우는 과와 존댓말로 배우는 과가 짝을 이루어, 반말을 먼저 익히고 그에 대응하는 존댓말을 이어서 배우도록 설계하였다. 반말과 존댓말을 비교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사용법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3. 독학 학습자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10년간 서울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