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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 작가정신
2020년 01월 21일
9791160261585
206 페이지
정가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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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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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1950년 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이 일어나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미망』 『휘청거리는 오후』 『목마른 계절』 『도시의 흉년』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전체보기기 있었을까』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등이 있고,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엄마의 말뚝』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 『기나긴 하루』 등이 있다.
이책은
선생님이 펴내신 작품들의 '작가의 말’이 한곳에 모였다. '작가의 말’은 소설을 다 쓴 뒤에 쓴 것이다. 지난한 집필 노동의 시간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정리하는 공간이자, 작가가 작품 밖으로 한 발자국 걸어 나와 건네는 특별한 끝인사의 자리이다. 선생님의 '작가의 말’은 선생님을 꼭 닮았다. 하고 싶은 말을 감추지도 과장하지도 않는다. 담백하고 당당하고 솔직....+전체보기하다.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주 가까이에서 들리는 듯하다.
목차
들어가는 글 / 호원숙 타이르듯이 들려주는 목소리 작가 박완서를 기리며 선생님이 계신 듯 가만히 책을 쓰다듬으며 / 정이현 작가로 산다는 것 / 최은영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나목 나목 나목 휘청거리는 오후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혼자 부르는....+전체보기 합창 창밖은 봄 도시의 흉년 목마른 계절 목마른 계절 배반의 여름 마지막 임금님 살아 있는 날의 시작 오만과 몽상 오만과 몽상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서 있는 여자 그 가을의 사흘 동안 꽃을 찾아서 꽃을 찾아서 사람의 일기 침묵과 실어 유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살아 있는 날의 소망 미망 저문 날의 삽화 나의 아름다운 이웃 나의 아름다운 이웃 산과 나무를 위한 사랑법 박완서 문학앨범 우리 시대의 소설가 박완서를 찾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꿈꾸는 인큐베이터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부숭이의 땅힘 부숭이는 힘이 세다 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 한 길 사람 속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모독 잃어버린 여행가방 어른 노릇 사람 노릇 너무도 쓸쓸한 당신 님이여, 그 숲을 떠나지 마오 어떤 나들이 그 여자네 집 자전거 도둑 아름다운 것은 무엇을 남길까 아주 오래된 농담 두부 옛날의 사금파리 보시니 참 좋았다 나목에 핀 꽃 그 남자네 집 호미 친절한 복희씨 세 가지 소원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작가 연보 작품 연보 작품 화보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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