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틀렸다
박홍규 | 푸른들녘
2017년 09월 20일
9791159252822
304 페이지
정가 : 13,000원
총키핑권수 : 2 권
현재대출가능권수 : 2 권
대출정보
대출가능한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세계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인문·예술의 부활을 꿈꾸는 르네상스맨으로 현재 영남대학교 교양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자전거 타기와 걷기를 사랑하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자 늘 노력한다. 그동안 쓴 책으로 『자유란 무엇인가』, 『함석헌과 간디』, 『사랑수업』, 『독학자 반....+전체보기 고흐가 사랑한 책』, 『독서독인』, 『까보고 뒤집어보는 종교』, 『이반 일리히』, 『윌리엄 모리스의 생애와 사상』, 『메트로폴리탄 게릴라』, 『야만의 시대를 그린 화가, 고야』, 『내 친구 톨스토이』, 『아나키즘 이야기』, 『플라톤 다시 보기』, 『인디언 아나키 민주주의』 등이 있다......이하생략
이책은
니체는 반민주주의자, 인종주의자, 여성혐오자다!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어린이가 살해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범인은 레오폴드와 로앱, 둘 다 시카고 대학의 뛰어난 엘리트 학생들이었다. 레오폴드는 '니체'에 매료되어 자신과 로앱을 '슈퍼맨(니체적 초인)'으로 생각하고 평범한 인간을 뛰어넘기 위해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다. 이 사건을 뮤지컬화한 〈....+전체보기쓰릴 미〉에서 주인공들은 니체적 초인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짖는다......이하생략
목차
여늘 글 - 사이코패스 슈퍼맨 니체? 1. 니체의 반민주주의 2. 니체와 한국의 반민주주의 3. 니체 선배들의 반민주주의 4. 니체 반민주주의의 시작 5. 니체 반민주주의의 전개 6. 니체 반민주주의의 절정 7. 니체 후배들의 반민주주의 8. 반민주주의자 니체를 버리자! 맺음말 - '초인'이 아니라 '인간'이 목표다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