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질 볼트 테일러 | 윌북
2019년 01월 10일
9791155811887
210 페이지
정가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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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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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인디애나 의과대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했다. 하버드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1996년,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로,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는다. 회복 후 그는 이 특별한 경험을 TED 강연으로 공개했고 조회수 500만 건을 넘는 역대 최고의....+전체보기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TIME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이책은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라도 무릎을 탁 치게 될 책. 동기부여 학습과 영적 깨달음을 신경과학의 언어로 명확하게 설명해낸다. 가디언
목차
서문. 마음에서 마음으로, 뇌에서 뇌로 1부. 그날, 이후 8년의 기록 하나. 뇌졸중 이전의 나의 모습 둘. 뇌졸중이 찾아온 아침 셋. 응급 전화를 걸기까지 넷. 깊은 침묵 안에서 다섯. 병원에 도착하다 여섯. 신경치료실에서 일곱. 긍정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 부정 에너지를 지닌 사람들 여덟. 어머니가 오다....+전체보기 아홉. 수술을 준비하며 열. 개두 수술 하는 날 열하나.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들 열둘. 일상으로의 복귀 2부. 나로 살아가는 법 열셋. 뇌졸중이 내게 안겨준 통찰 열넷. 오른쪽 뇌와 왼쪽 뇌 열다섯. 뇌를 다스리는 법 열여섯. 마음의 회로 열일곱. 지금 여기에서 행복해지는 연습 열여덟. 마음의 정원 가꾸기 3부. 우리는 뇌에 관해 알아야 합니다 열아홉. 뇌졸중에 걸리는 이유 스물. 뇌의 균형 잡기 옮긴이의 말. 이 책이 내게 안겨준 통찰 뇌졸중 위험 지표 나는 뇌졸중일까? 나를 살리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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