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유죄
노희경 에세이
노희경 | 헤르메스미디어
2008년 12월 19일
9788995816769
201 페이지
정가 : 10,000원
총키핑권수 : 8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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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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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사람한테는 누구나 사랑할 구석이 있다. 인간을 잊지 않는 작가 노희경. 어렸을 때 부터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고 서울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본래 시나 소설을 썼으나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드라마를 쓰고부터 자유로워졌다. 인간의 진정성에 도전학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녀는 1996년 <세리와 수지>로 데뷔해, 1996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전체보기 이별>과 <거짓말>로 마니아를 형성한 작가가 됐다......이하생략
이책은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아름다울 자격이 있습니다." 세상을 안고 담대히 보듬는 작가, 노희경. 따뜻한 감성, 예민한 관찰, 섬세한 표현, 삶의 진정성과 세상 모든 관계에 대해 풀어낸 애잔하고도 내밀한 첫 고백!.. 그녀의 대사는 내 가슴속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_나문희
목차
책을 엮으며 1. 사랑만 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버겁다 지금 사랑하지 안는자, 모두 유죄 첫사랑에게 바치는 20년 후의 편지 "버려주어 고맙다" 아픔의 기억은 많을수록 좋다 내 이십대에 벌어진 축복 같은 일 女子에게 少年은 버겁다 "봄날은 간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적(敵) 설레임과 권력의 상관관계 ....+전체보기 아킬레스건 -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몇 가지 제안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2. 사랑이 믿음보다 눈물보다 먼저 요구하는 것 부모도 자식의 한이 되더라 바그다드 카페 불륜, 나약한 인간에게 찾아든 잔인한 시험 힘내라, 그대들 - 작가 지망생 여러분에게 드라마는 왜 꼭 재밌어야 하나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내겐 너무도 버거운 순정 산다는것 드라마처럼 살아라 3 눈빛 하나로 삶을, 사람을 보듬을 수 있다면 잘 있었나, K양 노희경이 표민수에게, 표민수가 노희경에게 윤여정은 눈빛 하나로 삶을 보듬는 사람 오십에 길을 나선 여자 배우 나문희에게 길을 물어가다 친구들에 대한 몇 가지 편견들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그의 한계 화이트 아웃 중독, 후유증 그리고 혼돈 4 그들이 외로울 때 우리는 무엇을 했나 안부를 묻다 불량한 피자두의 맛 아름다운 상상 - 다시 生을 시작할 수 있다면 못 다한 효도부터 하리라 〈슬픈 유혹〉을 끝내놓고 미안한 아버지에게 다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와 그녀의 이야기 절대로 길들여지지 않는 몇 가지 통속, 신파, 유치찬란 해피엔딩의 역설 함께하는 사람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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