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사다리
공지영 장편소설
공지영 | 한겨레출판
2013년 10월 28일
9788984317475
380 페이지
정가 : 13,000원
총키핑권수 : 8 권
현재대출가능권수 : 8 권
대출정보
대출가능한 도서입니다.
저자소개
“글을 쓰지 않았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급속하게 정신적·문화적 지형이 변모해온 한국 사회에서 26년 동안 최고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하며, 전집이나 시리즈가 아닌 단행본만으로 통권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힘을 지닌 작가. 1988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 「동트는 새벽」으로 등단해 후일담 문학으로 주목받았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전체보기』로 페미니즘 작가의 명성을 얻었다......이하생략
이책은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지상에 머문다 《높고 푸른 사다리》는 작가 공지영이 등단 26주년, 그리고 《도가니》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은 신부 서품을 앞둔 베네딕도 수도회의 젊은 수사가 사랑에 빠지고, 같은 길을 가던 친구들의 갑작스런 사건을 겪고, 한국전쟁의 한복판에서 일어났던 이방인 노수사들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끔찍하....+전체보기고 쓸쓸하고 기적적이며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경험하면서 달라져가는 인생의 순례기를 담았다. 작가가 10년 전 읽었던 책 속 몇 줄의 묘사가 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다. 한국전쟁 중 흥남 철수 때 목숨을 걸고 기적적으로 14,000명의 한국인을 구조한 선장 마리너스의 실제 이야기, 그 이후 세상에서 조용히 사라져 미국 뉴튼 수도원에서 수사로서 평생을 살다가 뉴튼 수도원을 인수하러 간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사람들을 우연히 만나 그 기나긴 구조의 과정을 극적으로 털어놓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난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가 그것이다. 여기에 더해 가여운 나라 한국을 위해 기꺼이 일생을 바친 이방인 성직자들의 이야기도 이 소설이 탄생하는 배경이 되었다. 작가는 이 이야기들을 줄곧 마음에 품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해 삶과 죽음, 신과 사랑 등 잔인하고 기이하며 때로는 신비로운 인간 삶의 본질적 뿌리에 대한 질문들을 던지고, 작가의 개인적인 방황에도 종지부를 찍으며, 한 젊은 수사의 인생 순례 이야기로 풀어내었다.
목차
1부 제 영혼이 밀랍처럼 2부 빈 들에 나가 사랑을 3부 그러면 제가 살겠나이다 작가의 말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