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 현대문학
2016년 04월 25일
9788972757719
335 페이지
정가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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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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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일본의 작가, 미국 문학 번역가.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 연극과 졸업. 대학 재학 중에 결혼하여 1974년부터 칠 년여 동안 아내와 재즈 카페를 운영했다. 서른 살을 앞둔 1978년 도쿄 신주쿠 진구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1번 타자 데이브 힐턴이 2루타를 날린 순간 불현듯 자신이 소설을 쓸 수....+전체보기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그날 밤부터 가게 주방 식탁에 앉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이하생략
이책은
어쩌다 소설을 쓰기 위한 자질을 마침 약간 갖고 있었고, 행운의 덕도 있었고, 또한 약간 고집스러운(좋게 말하면 일관된) 성품 덕도 있어서 삼십오 년여를 이렇게 직업적인 소설가로서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아직도 나를 놀라게 한다. 매우 크게 놀란다.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요컨대 그 놀람에 대한 것이고, 그 놀람을 최대한 순수한 그....+전체보기대로 유지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아마 의지라고 칭해도 좋으리라)에 대한 것이다......이하생략
목차
제1회 소설가는 포용적인 인종인가 제2회 소설가가 된 무렵 제3회 문학상에 대해서 제4회 오리지낼리티에 대해서 제5회 자, 뭘 써야 할까? 제6회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장편소설 쓰기 제7회 한없이 개인적이고 피지컬한 업業 제8회 학교에 대해서 제9회 어떤 인물을 등장시킬까? 제10회 누구를 위해서 쓰는가? 제11회 해....+전체보기외에 나간다. 새로운 프런티어 제12회 이야기가 있는 곳ㆍ가와이 하야오 선생님의 추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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