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 문학사상
2009년 01월 05일
9788970128337
277 페이지
정가 : 12,000원
총키핑권수 : 8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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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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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79년에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혜성과 같이 등단한 이래, 1987년 장편소설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이어 《태엽 감는 새》《해변의 카프카》《어둠의 저편》 등 11권의 장편소설과 15권의 단편소설집 그리고 에세이집, 여행서, 번역서 등 총 90여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그의 주요 작품 대부분은....+전체보기 베스트셀러 또는 스테디셀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이하생략
이책은
《달리기를 말할 때…》는 달리기를 축으로 한 문학과 인생에 대한 하루키 최초의 본격적인 회고록이다. 따라서 이 책을 대하는 모든 독자는 읽고 싶은 마음과 달리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우러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하루키 특유의 유머러스한 문장, 매력적인 비유, 뛰어난 표현력과 더불어 자신에 대한 솔직하고 관조적인 고백은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교훈을 안겨줄 것....+전체보기이다. 그리고 저자의 생생하고 보기 드문 체험은 큰 뜻을 품고 진정한 인생의 가치와 보람을 찾고자 하는 독자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다.
목차
서문 | 선택 사항으로서의 고통 제1장 | 2005년 8월 5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누가 믹 재거를 비웃을 수 있겠는가? 제2장 | 2005년 8월 14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사람은 어떻게 해서 달리는 소설가가 되는가 제3장 | 2005년 9월 1일 하와이 주 카우아이 섬 : 한여름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42킬로를 달리다 제4....+전체보기장 | 2005년 9월 19일 도쿄 : 나는 소설 쓰는 방법의 많은 것을 매일 아침 길 위를 달리면서 배워왔다 제5장 | 2005년 10월 3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 만약 그 무렵 내가 긴 포니테일을 갖고 있었다 해도 제6장 | 1996년 6월 23일 홋카이도 사로마 호수에서 : 이제 아무도 테이블을 두드리지 않고 아무도 컵을 던지지 않았다 제7장 | 2005년 10월 30일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 : 뉴욕의 가을 제8장 | 2006년 8월 26일 가나가와 현에 있는 어느 곳 : 죽는 날까지 열여덟 살 제9장 | 2006년 10월 1일 니가타 현 무라카미 시 : 적어도 최후까지 걷지는 않았다 후기 | 세상의 길 위에서 역자 후기 | 하루키의 문학과 마라톤 그리고 삶 / 임홍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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