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미지의 땅에서 들려오는 삶에 대한 울림
강인욱 | 흐름출판
2019년 06월 25일
9788965963271
315 페이지
정가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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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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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본과와 석사를 졸업하고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고학자를 꿈꾸며 살아왔고, 지금도 경희대 사학과 교수로 근무하며 고고학을 강의하고 있다. 시베리아를 중심으로 매년 러시아, 몽골, 중앙아시아 등을 다니며 새로운 자료를 조사하고 있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하고, ....+전체보기「조선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등에 칼럼을 다수 연재하는 등 고고학의 진짜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힘쓰고 있다.
이책은
강인욱 교수의 생생한 여행을 통해 고고학이라는 하나의 인문학이 대중과 행복하고도 즐겁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해 마지않는다. -유홍준 미술사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목차
서문 고고학자의 비밀노트를 꺼내며 책에 등장하는 주요 사건들 프롤로그. 고고학, 과거와 미래를 잇는 현재라는 다리 1. 죽은 이를 위한 사랑의 흔적 2. 불에 깃든 황홀과 허무 3. 술, 신이 허락한 음료 4. 신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5. 마음을 울리는 소리 없는 음악 6. 빛바랜 유물에 숨어 있는 화려함 7. 지난 세....+전체보기월의 향기 8. 발해인들도 돼지고기를 좋아했을까 9. 중국 황제도 반한 고조선의 젓갈 10. 몸에 새겨진 시간의 기억 11. 파괴와 복원, 고고학 발굴의 패러독스 12. 고고학을 꽃피우게 한 제국주의 13. 전쟁 속의 고고학 14. 문명은 짧고 인생은 길다 15. 그들은 왜 유물을 위조했는가 16. 고고학자의 시행착오와 해프닝 17. 황금 유물을 둘러싼 운명들 18. 고고학이 밝히는 미래 에필로그. 어디에도 없는 혹은 어디에나 있는 책에 등장하는 유적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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