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서 좋은 직업
두 언어로 살아가는 번역가의 삶, 권남희 산문
두 언어로 살아가는 번역가의 삶, 권남희 산문

권남희 | 마음산책
2021년 05월 05일
9788960906747
21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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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090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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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대출가능권수 : 1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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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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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재수 좋게, 재수 좋게 할머니가 되어서도 번역하고 싶다. "엄마, 딸이 엄마 같았으면 속 터졌겠지?"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진지하게 갸웃거린다. 꼭 그렇지만은 않을 것 같다. 행동 폭이 좁으니 어디 가서 사고 날까 걱정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이것저것 넘보지 않고 한 가지 재주에 목매는 장점도 있다. 덕분에 외국어 좋아하고 글쓰....+전체보기
목차
프롤로그: 할머니가 되어서도 번역하고 싶다
1 오늘은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열심히 일하려고 했는데
비싼 옷
여권과 지문
TV 속의 번역가
500부 사인 도전
내 책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87세 엄마도 운동하는데
일본 소설 붐이었던 시절
정하는 번역 안 해요?
번역료가 오른 이유
인세를....+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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