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직 글 쓰고 책 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원재훈 | 예담출판사
2009년 04월 10일
9788959133741
567 페이지
2009년 04월 10일
97889591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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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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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니체는 우리의 삶을 견디게 하기 위해 예술이 존재한다고 했지요. 시란 자기 삶을 견디면서 남의 삶을 견디게 하는 것입니다. 즉 아주 사적인 체험과 감정, 생각이 동기가 되어 개인적인 것이 보편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으면 좋은 시입니다. -정현종(시인)
목차
작가의 말 고통의 꽃, 문학
詩 완벽주의자 정현종
시인은 자기 삶 견디며 남의 삶 견디게 하는 존재
살청의 작가 성석제
시 쓰던 시절 행복했죠, 소설 쓰는 지금? 재미있죠
강하고 아름다운 '배우' 은희경
칼이 아닌 척하는 칼, '은희경 장르'의 미학
'오늘’의 '삶’을 쓰는 소설가 윤대녕
나는 오직 글 쓰고....+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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