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다는 건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알랭 드 보통 | 은행나무
2011년 01월 20일
9788956604886
334 페이지
정가 : 12,000원
총키핑권수 : 6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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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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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은행가이며 예술품 수집가인 아버지를 둔 덕택에 유목한 환경에서 자랐다. 여러 언어에 능통하며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수석 졸업했다. 스물세 살에 쓴 첫 소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Essays in Love》에 이어 《우리는 사랑일까The Romantic Movement》《너를 사랑한다는 건Kiss a....+전체보기nd Tell》에 이르는, 사랑과 인간관계 3부작이 현재까지 20여 개 언어로 번역ㆍ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를 매료시켰다......이하생략
이책은
알랭 드 보통은 현대 영문학의 총아이다. 그의 소설들이 상당히 매력적인 이유는 솔직함과 지성의 완벽한 조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 <태틀러>
목차
서장 어린 시절 초기의 데이트 가계도 부엌 전기 기억 사적인 것 다른사람의 눈을 통해 본 세상 남자와 여자 심리 결말을 찾아서 후기 옮기고 나서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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