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1983년 8월 23일생. 대학생 시절 영화 〈새벽의 저주〉 〈28일 후〉를 접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한국식 좀비물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정서에 맞는 가장 한국적인 좀비물’. 첫 웹툰은 그런 소망을 담아 좀비물을 그려나가기 시작했죠.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이 시대의 삶이 좀비....+전체보기물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른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재난을 극복해나가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이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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