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숨결
로맹 가리 소설
로맹 가리 | 문학동네
2010년 09월 15일
9788954612715
243 페이지
정가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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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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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80년 12월 2일 파리에서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 로맹 가리는 1914년 모스크바에서 유대계 러시아인으로 태어나 프랑스인으로 살았다.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써, 스물한 살 때 처음으로 『그랭구아르』에 단편 「폭풍우」를 게재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로렌 비행부대 대위로 참전해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1945년 참전 중에 쓴 ....+전체보기첫 장편소설 『유럽의 교육』으로 비평가상을, 1956년 『하늘의 뿌리』로 공쿠르 상을, 1962년 단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로 미국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수상했다......이하생략
이책은
난 말이야, 정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해……. 공쿠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전대미문의 작가, 로맹 가리, 그의 문학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잃어버렸던 퍼즐 입곱 조각을 다시 찾았다. 그가 21세의 무명 문학청년이었을 때 처음 발표한 단편 「폭풍우」를 비롯해 지금껏 서류들 속에 잠자고 있던 미발표, 미완성 작품을 한데 모은 단편집!
목차
서문 프랑스 편집자의 말 폭풍우 마지막 숨결 인문지리 십 년 후 혹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냐마 중사 사랑스러운 여인 그리스 사람 옮긴이의 말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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