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장편소설
조남주 | 민음사
2016년 10월 14일
9788937473135
190 페이지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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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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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 동안 일했다.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책은
하나도 낯설지가 않은데 새삼 눈물이 고이다니 이상한 일이다. 눈 돌릴 수 없는 통계와 보도 사이, 그리고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미세한 차별과 폭력 속에 성장한 나와 내 또래 수많은 지영이들의 삶에 대한 담담하고 서글픈 보고서. 어차피 해피엔딩은 오지 않을 것이다. 다만 운 좋게, 혹은 우연히 살아남은 '여아'들이었던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기록을 남길 수....+전체보기밖에. -최지은(웹진 아이즈 기자)
목차
2015년 가을 1982년~1994년 1995년~2000년 2001년~2011년 2012년~2015년 2016년 작가의 말 해설│우리 모두의 김지영 / 김고연주[여성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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