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스트 박사. 2
한 친구가 이야기하는 독일 작곡가 아드리안 레버퀸의 생애
토마스 만 | 민음사
2010년 04월 16일
9788937462450
53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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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북독일 뤼베크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사망하자 집안이 몰락하여 보험 회사에 근무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7년에 단편집『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출간하였고, 1901년에는 스물다섯의 나이로 장편『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발표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자전적 단편「토니오 크뢰거」와「트리스탄」을 발표하며 삶....+전체보기과 죽음, 시민과 예술가, 정신과 삶이라는 이원성을 거듭 대결시킴과 동시에 양자의 조화를 모색했다......이하생략
이책은
히틀러 치하의 독일에서 차이트블롬은 이 년 전에 죽은 자신의 친구이자 천재 작곡가인 아드리안 레버퀸의 전기를 집필한다. 고독하고 오만한 레버퀸은 창작의 위기를 겪다가 악마를 대면하고, '누구도 사랑하지 않고 이십사 년 후에 영혼을 바칠 것'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이후 그는 온갖 시대적 혼란과 주변의 불행 속에서도 뛰어난 곡들을 창작하지만, 결국 십 년....+전체보기간 정신 착란에 시달리다 죽는다......이하생략
목차
파우스트 박사 에필로그 저자의 말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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