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리베카 솔닛 | 창비
2021년 12월 07일
9788936478933
283 페이지
정가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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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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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현장운동가다. 특유의 재치 있는 글쓰기로 '맨스플레인’(man+explain) 현상을 통렬하게 비판해 전세계적인 공감과 화제를 몰고 왔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전체보기』 『그림자의 강』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어둠 속의 희망』 『해방자 신데렐라』 『마음의 발걸음』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이 폐허를 응시하라』 『길 잃기 안내서』가 있다.
이책은
“우리 모두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미투 운동, 임신중지, 기후위기까지 페미니즘이 쓰는 새로운 서사의 시작. 페미니즘은 길고 느리고 끈끈하게 진행되면서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고 여성의 손에 힘을 쥐여주었다. 누가 이야기를 하고, 누가 판단하는지를 바꾸는 것은 곧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이야기인지를 바꾸는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들이 더 많은 사람들을 초....+전체보기대할 것이며 이 이야기는 우리를 더 너그럽고, 더 희망차고, 더 공감하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다. 「들어가며」에서
목차
들어가며 새로운 성당을 짓고 자명종을 울리는 일 1부 소리치는 자들과 침묵하는 이들 누구의 이야기, 누구의 나라인가 노바디는 알고 있다 진실마저 바꿔버리는 사람들 무의식적 편견이 대선에 출마하다 투표 억압은 집에서부터 시작된다 온갖 거짓말이 법으로 재탄생하다 남성의 몰락은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 포드 박사님, 당신이라는 지....+전체보기진을 환영합니다 여성들의 이야기가 절대 멈추지 않기를 섹스는 자본주의적인 문제다 여성의 일과 괴물 예술가라는 신화 이 모든 분노 내가 남자라면 2부 오프닝 건너다 여인들의 도시 영웅의 등장은 일종의 재난이다 길게 펼쳐지며 오래 이어지는 현재 앞에서 무너지는 기념 동상과 이름의 힘 어린 기후 운동가들에게 보내는 편지 감사의 말 수록문 출처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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