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가. 첫 소설 《블러드맨》으로 '다음 세대의 스티븐 킹’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데뷔했다. 한때 영국 조지 왕조 양식의 골동품을 거래해 크게 성공했지만, 글쓰기에 대한 열망 하나로 과감히 사업을 정리하고 뉴욕주 롱아일랜드의 '땅끝 마을’로 불리는 몬탁으로 들어갔다. 이곳에서 존 더글러스의 논픽션 《마인드헌터》를 비롯해 실제 범죄 사례와 영상 자료, 인....+전체보기터뷰 기사 등 폭넓은 자료를 두루 섭렵했다.
이책은
제대로 한 방 먹이는 책. 끔찍한 살인자를 대담하게 그렸다. 그렉 허위츠(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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