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졸라 | 을유문화사
2008년 11월 25일
9788932403434
349 페이지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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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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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840년 파리에서 태어난 에밀 졸라는 19세기 후반 자연주의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현실의 충실한 서기'로 불렸다. 대학 입학 자격시험에서 두 번이나 떨어진 그는 1862년부터 아셰트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문학과 예술에 관한 글을 신문에 기고했다. 그 후 집필에 전념하기 위해 출판사를 떠난 그는 1867년에 첫 번째 걸작이라 할 수 있는 『테레즈 라캥』을 내....+전체보기놓았다. 이 무렵 그는 유전과 생리학에 관한 글을 읽으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이하생략
이책은
1860년 혹독한 겨울바람이 부는 어느 아침, 사제복 제조 장인인 위베르 부부는 보몽의 성당 문 아래에서 밤새 추위에 떨고 있던 한 아이를 발견한다. 그 아이에 관해 알려 주는 것이라고는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는 빈민 구제 사무국의 아동 기록부가 전부로, 그 속에는 아이의 이름이 '앙젤리크'라는 사실 외에는 부모의 이름조차 없었다. 그러나 이렇게 버림 받은 ....+전체보기앙젤리크에게는 사실 행실이 나쁜 한 여인에게서 났다는 출생의 비밀이 있었다......이하생략
목차
꿈 해설: 꿈과 리얼리티 - 자연주의와 신비주의의 경계를 넘어 판본 소개 에밀 졸라 연보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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