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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선 시집
백은선 | 문학과지성사
2016년 03월 14일
9788932028538
243 페이지
정가 :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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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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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시인 백은선은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에 나왔다.
이책은
나는 프레임 바깥에 서 있다. 너는 종을 치고 나는 잊히지 않는 한 단어를 생각한다. 너는 죽은 사람을 생각하고 나는 너를 생각한다. 이 소설은 죽은 사람이 들판에 누워 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구름이 간다. 첫 문장이다. 이제 시작되어야 하는 건 섬이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에 대한 이야기. 섬. 너는 얼음의 입김 속에서 태어났다. 나는 침묵하는....+전체보기 화자. 나는 눈이 먼 숲. 섬의 손끝이 볼에 닿자 차가운 물이 발아래로 뚝뚝 떨어진다......이하생략
목차
시인의 말 1부 어려운 일들 명륜동 성당 유리도시 변성 범람하는 집 어려운 일들 눈보라의 끝 밤과 낮이라고 두 번 말하지 중력의 대화자들 발생연습 병원 손님 의자 테이블 청혼 2부 야맹증 파충 나이트 크루징 가능세계 아홉 가지 색과 온도에 대한 마음 ....+전체보기 터널, 절대영도 미장아빔 음악 이전의 책 독순 사랑의 역사 종이배 호수 질문과 대답 질문과 대답 고백놀이 3부 자매 멸종위기 여름시 언플러그드 朔 木浦 목격자 혈액병동 라디오 기면발작 열대병 모자이크 저고 4부 동세포 생물 동세포 생물 호텔 밀라파숨 샹주망 아버지 성스러운 피 가장 죽은 이상하고 아픈 파델의 숟가락 뼈와 그림자 비신비 비신비 박쥐 도움의 돌 해설│소진된 우리 / 조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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