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소리
최인훈 | 문학과지성사
2009년 04월 30일
9788932019222
39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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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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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36년 함북 회령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 법대에서 수학했다. 1959년 「그레이 구락부 전말기」와 「라울전」이 『자유문학』에 추천되어 등단했다. 1977년부터 2991년 5월까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 집필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주요작품으로 『광장/구운몽』『회색인』『서유기』『소설가 구보씨의 하루』『태풍』『크리스마스 캐럴/가면고』『....+전체보기하늘의 다리/두만강』『웃음소리』『총독의 소리』『화두』등의 소설과 희곡집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산문집 『유토피아의 꿈』『문학과 이데올로기』『길에 관한 명상』 등이 있다......이하생략
이책은
서구적인 전통과 질서에 대한 동경을 지니면서 현실의 올바른 자기 위상을 파악하려는 최인훈의 초기 작품들은 젊은이들의 고통과 어두운 의식의 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작가는 그러한 젊은이들의 내면을 그려내면서 그 고통이 값진 것이며 고통을 통한 구원의 길은 열려 있는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의 믿음을 우리는 우리의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믿음이 ....+전체보기있는 곳에 용기가 있고, 용기가 있는 곳에 슬기로운 지혜가 있으리라는 것, 그의 젊은 문학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바로 그러한 인식이다. _오생근(문학평론가)
목차
그레이Grey 구락부 전말기 라울전 우상의 집 9월의 달리아 수囚 7월의 아이들 열하일기 금오신화 웃음소리 국도의 끝 놀부뎐 정오 춘향뎐 귀성 만가挽歌 해설 믿음의 세계와 창의 문학 / 오생근 해설 창형窓型 인간과 욕망의 삼각형 / 김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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