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와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선택하고 그것을 향해 스스로 변화하게 하는 것이 철학의 본분이라 여기며, 대중과 소통하는 길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그 결과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생각의 시대》 《백만장자의 마지막 질문》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시 읽기》 《영화관 옆 ....+전체보기철학카페》 《타르코프스키는 이렇게 말했다》 《설득의 논리학》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알도와 떠도는 사원》(공저) 《다니》(공저) 등 다양한 대중적 철학서와 인문 교양서, 지식소설을 집필했다.
이책은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예술, 교육, 철학, 종교 등등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사상들을 소설 형식에 담아서 독자들이 건전한 지식인으로서 가져야 할 각종 지식들을 흥미롭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 도서상세가 비어있어 죄송합니다. *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키핑요청 메세지
※ 현재 책꽂이의 주인을 포함, 나의 책꽂이 > 집에 있는 책으로 이 책을 등록한 모든 책주인에게 메시지가 보내집니다.
* 서지정보 입력인원이 지속적으로 상세가 부족한 도서에 대해서는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 더 충실한 도서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