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핑한 책이 공유될 때마다 작은 즐거움이 쌓입니다.
하늘회원으로 최신간을 키핑하면 최고 크레딧!
내 책을 맡겨놓기만 했을 뿐인데 크레딧이 모이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백만원이 넘게 크레딧을 모으신 분도 계십니다.
크레딧을 모으는 요령에 대해 살펴볼까요?
하늘회원으로 가입해서 초기에 최대한의 책을 키핑합니다.
(국도는 도서 1종당 10 권까지만 키핑되므로, 빨리 키핑하는 사람이 유리합니다.)
가능한 최신간들을 키핑합니다.
실제 국도의 크레딧 보유 상위권 회원분들은 2달에 한번 정도씩 꾸준히 새로 읽은 책들을 키핑하고 계십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국도를 알리고 SNS를 통해서도 읽은 책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보너스가 저절로 생깁니다.
가입만 하셔도 15권을 2개월 동안 빌리실 수 있습니다.
크레딧은 1만 크레딧 단위로 현금으로 정산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국도에서 크레딧을 사용하도록 되어있지는 않습니다.
나의 책꽂이 > Credit 부분의 정산 메뉴에서 정산과 관련된 여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산신청을 1만원 단위로 하실 수 있습니다.
정산신청이 이뤄지면 일반적으로 매주 금요일 신청하신 계좌로 입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