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 창
2015년 09월 30일
9788959893553
286 페이지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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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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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1906년 헝가리에서 출생한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투자의 대부였다. 철학과 미술사를 전공했지만, 사실은 피아니스타가 되는 게 꿈이었다. 1920년대 후반 18세에 파리로 유학하여 그 곳에서 생애 최초의 증권투자를 시작한 이래 유럽 전역에서 활동한 그는 두 세대에 걸쳐 독일 증권시장의 우상으로 군림하였다. 그는 이 책을 포함하여 13권의 책을 저술하였....+전체보기는데, 이 책들은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팔렸다......이하생략
이책은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들려주는 투자의 정글에서 살아남기. 증권시장의 모든 데이터들을 아는 것만으로 코스톨라니는 만족하지 못했다. 그에게는 '환상’이 성공적인 투자와 예측의 엔진으로 남아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조직적 투기와 증권시장의 컴퓨터들을 경멸했다. 거기에는 환상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것들이 때로는 증권....+전체보기시장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그것을 넘어서기도 한다. 이것을 설명하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목표이다.
목차
서문 오리엔테이션 - 새롭게 만나는 나 첫 번째 강의 - 90퍼센트가 심리학으로 이루어진 증권시장 두 번째 강의 - 돈의 매력 현금을 가져라 '국가의 적' 코스톨라니 돈과 이자에 대해선 더 이상 말하지 말라 채무자와 거지 세 번째 강의 - 무지한 대중 일상생활의 논리와는 다른 증권시장의 논리 시세가 상승....+전체보기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네 번째 강의 - 공황 : 대중심리의 한 예 고르바초프의 시세상승 컴퓨터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다섯 번째 강의 - 예언자, 교수 그리고 도사로 자칭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잘못 붙여진 이름 : 벤처회사의 정크 본드 사람들은 도사를 믿지 않으며 무슨 말을 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코스톨라니의 낙관적 학교 여섯 번째 강의 - 증권시장과 그 나머지 세계 투자가 오고 나서 음악이 온다 정치화된 증권시장 빨간 자전거 주식투자가 '장안의 화젯거리'일 때 일곱 번째 강의 - 나의 증권시장 동물원 곰과 황소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여덟 번째 강의 -기업가, 고객 그리고 다른 슬라브인들 대기업과 나 대 실업가들의 이야기 고객은 바로 적이다 아홉 번째 강의 - 작은 증권시장 심리학 : 미신, 우상숭배 그리고 도박벽 증권시장과 룰렛 - 그들 모두 게임꾼 사람은 벌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증권시장 중독자 열 번째 강의 - 미련한 사람들의 가치 너무 약삭빠른 사람들 박식한 바보들도 있다 IOS와 나 -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로부터 열한 번째째 강의 - 어떠한 증권시장도 똑같지 않다 곰과 황소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마지막 대화 - 나의 세 가지 경력 내가 물려받은 유대인 기질 나비넥타이와 외알 안경 사람은 꼭 부자일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자유로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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