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좋았어는 책을 읽는 동안의 경험을 기록해놓기 위한 독서일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읽다가 좋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감상과 함께 적어놓을 수도 있고, 사진을 찍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기록한 여기가 좋았어는 나중에 읽은 책을 다시 흝어볼 때 매우 효과적이고, 또 SNS를 통해 공유하기도 편합니다.

어디서 쓰나요

현재 읽고 있는 책의 상세페이지로 가서 여기가 좋았어 탭을 클릭한 후, 쓰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현재 읽고 있는 책을 검색했는데 나타나지 않는다면, 나의책꽂이>집에있는 책에 등록하신 후 사용하시면 편리합니다.

입력해 보아요

인용하고 싶은 문구를 텍스트로 직접 입력하고 그에 따른 감상을 적어넣을 수 있습니다.

읽고 있는 책의 인상적인 부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올릴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내용이 언제든지 검색가능한 나만의 기록으로 남게됩니다.

공유합니다

작성한 여기가 좋았어는 자신의 SNS에 공유할 수 있습니다. SNS에 직접 쓰는 것도 좋지만, 그럴 경우 나중에 정리하기가 어렵지요.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여기가 좋았어를 독서감상기록의 base로 삼고, 여기서 공유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공유한 글을 보고 SNS 친구들이 국도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초대 크레딧이 쌓이는 건 보너스!

여기가 좋았어에서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릴 때, 사진이 돌아간 상태로 등록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스마트폰에서 세계적으로 발견되는 문제입니다만, 올바르게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FAQ>기타>여기가좋았어에서 사진이 돌아갑니다 에 자세히 안내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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